(미국스토어) iOS게임: This War of Mine (디스 워 오브 마인, 아이폰, 아이패드 한글지원 생존게임 추천)

아이폰, 아이패드 게임 This War of Mine (디스 워 오브 마인), 입니다.

한국스토어엔 없지만 한글을 지원합니다. 게임 자체가 청소년 불가등급이라서 한국스토어에는 발매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스토어 앱스토어 에디터 추천으로 선정된 게임인데요. 전쟁을 배경으로 하지만 총쏘는 군인이 아닌 민간인의 입장에서 생존을 목표로 전쟁의 참혹성을 경험할 수 있는 어두운 배경의 게임입니다.

전쟁으로 파손된 건물에서 한정된 물자로 집을 고치고 일용할 식량을 해결하며 침입과 공격에서 살아남아야하는데요. 민간인의 입장인 만큼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의식주가 보장이 안되니 뭘 해 먹으려해도 하나하나 다 구해야합니다. 

 

게임 속 캐릭터들의 정신상태가 무너져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플레이어 또한 침울한 분위기로 게임을 이어가게 됩니다. 평범한 우리처럼 민간인으로서 전쟁을 맏이하는 것이 얼마나 잔혹하고 힘든것인지를 간접체험하게 해주는 게임이지만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 법, 진짜 전쟁은 이보다 더 할 거라는 것은 자명하지만 심의내에서의 표현정도로 여기면 될 것같습니다.

 

 

This War of Mine 게임 공략

내전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셋이서 함께 생존해야하는 게임인데요. 게임안에서 시간이 흐르기때문에 공략이 좀 급박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수십일간의 생존을 목료로 합니다.

주간과 야간이 번갈아가면서 생존을 목표로 필요한 걸 만들고 재료를 수집하고 해야하는데요.

주간엔 주로 뭔가를 만들어야하는데 바이스를 먼저 만들어야 이것저것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곤 삽이나 빠루, 침대등을 먼저 만드는게 좋습니다. 나중엔 야간에 위험한 곳을 수색하기위해 준비해갈 칼같은 무기도 만드는게 좋아요.

야간에는 누구를 재우고 누구를 보초(방어)세울지 또 누가 밖에 나가서 재료를 수집해올 것인지를 걸정한뒤 준비물을 챙겨서 근처 건물을 수색해 필요한 물건들을 가져와야합니다. 문을 딸 때 빠루를 쓰면 소리가 시끄러우므로 발각되어 공격당할 수도 있으니 1회용 자물쇠 따개같은 걸 쓰는게 좋습니다.

3일에 한번씩 거래하러 오는 거래상으로부터도 필요한 물건을 물물교환 할 수 있어요.

앱스토어 스크린샷: This War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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