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사진을 스캔할 수 있는 카메라 앱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겸용
배경이 균일한 곳에 사진을 놓아두고 카메라로 비추면 자동으로 네모를 인식해서 스캔을 시작합니다.
한번에 여러장도 가능하네요.
설정에서 사지 자도 보정 기능을 켜줄 수 있습니다.
iPhone, iPad: 포토 스캐너 포미
나를 위한 포토 스캐너
가격: $7.69-> 무료 9월 28일 (19:45 기준)
*앱가격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으니 앱스토어에서 구매 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앱스토어 스크린샷: 나를 위한 포토 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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