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편한 파스텔톤과 롱쉐도우가 인상적인 장애물 피하기 게임입니다.
추락하는 공을 탭하면 한번 점프하는 조작방식은 플래피버드와 같으나 맵은 전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하는 것이긴 한데 다시시작할때마다 맵이 달라요. 아주 다른건 아니고 비슷한 틀내에서 조금씩 다릅니다.
거기다 장애물들은 움직이기까지 하네요
그리고 천장이나 바닥에 닿으면 주곡 빨간 장애물에 닿아도 죽습니다.
자신의 공 주변을 도는 녻색공들이 장애물을 깨주긴 하지만 느린속도록 돌면서 깨주기때문에 타이밍이 안맞으면 장애물을 깨기전에 닿아서 죽게됩니다.
아이템은 동그란건 투명. 사람모양은 느리게인데 초반에 조금주고 나머지 더 필요하다면 앱내 추가 구매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파스텔톤의 롱쉐도우 그래픽이 인상적인 타이니 에이전트
Tiny Agents - Double Wammy
INSPIRING-LIFE TECHNOLOGIES PRIVATE LIMITED 제작
가격: $1.09-> 무료 6월 21일 (06:51 기준)
*앱가격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으니 앱스토어에서 구매 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앱스토어 스크린샷: Tiny Agents - Double W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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