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의 시작은 5Km 부터죠? 나도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에 나가볼까?하는 마음이 들때 5Km 뛰기를 아침 저녁으로 연습하게 되는데요. 대회를 목적으로든 일상 건강을 목적으로든 어느정도 긴거리를 꾸준히 뛰어주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달리기 운동 앱 5K Trainer(5K 트레이너)는 애플워치도 지원해서 달리기 연습의 동반자로 안성 맞춤일 것같습니다.
아이폰 건강앱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어요. 환경설정에서 Apple HealthKit(애플 헬쓰킷) 설정을 켜주고 건강정보 데이터에 접근허가를 해줘야합니다. 모든데이터 혹은 일부만 선택허 허가하시면 되겠습니다.
달리기를 시작하면 음성으로 5분간 워밍업 후 Start Running(달리기), Slow Down and Walk (속도를 늦추고 걷기) 등 안내를 해줍니다. 그외 기능으로는
- GPS, 거리 트랙킹
- 백그라운드 동작
- iOS 건강 앱과 자동 호환
- Nike+ 을 포함한 다른 GPS 앱과 호환
- 운동 성과 뱃지모으기
-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공유
- 남,녀 보이스 변경 설정
등이 있네요.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 달리기 트레이너 앱: 5K Trainer
5K Trainer - 0 to 5K Runner!
가격: $5.49-> 무료 1월 21일 (15:46 기준)
*앱가격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으니 앱스토어에서 구매 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앱스토어 스크린샷: 5K Trainer - 0 to 5K Runner. Couch Potato to 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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