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게임: Motorsport Manager Mobile 2( 모터스포츠 매니저 모바일 시리즈 아이폰,아이패드 게임)

 

레이싱카 드라이버를 고용, 육성,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성적을 내어 스폰서 계약을 따내는등 레이싱 사업장 투자 육성하는 아이폰,아이패드 게임, Motorsport Manager Mobile(모터스포트 매니저 모바일) 입니다. 

앱스토어에 있는 레이싱 게임중에는 흔치 않는 스포츠 경기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예요. 이런 게임을 좋아한다면 축구팀 구단 매니지먼트 게임인 풋볼 매니저 모바일(FMM)도 참고해보세요.  롤러코스터, 심시티, 문명같은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Motorsport Manager Mobile 2 (모터 스포츠 매니저 모바일 2) 버전이 앱스토어 오늘의 게임에 소개되었습니다.

1편과 2편 모두 한글은 지원되지 않네요. 

 

Motorsport Manager Mobile 1

 

 

 

Motorsport Manager Mobile 2

 

 

앱스토어 오늘의 게임: Motorsport Manager Mobile 2 (스포츠)

늘 손에 땀을 쥐게 하던 레이싱 게임 속 운전대에서 잠시 손을 놓고, 이제 포뮬러 원 팀의 오너가 되어 볼 시간입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영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직후 출시된 Motorsport Manager Mobile 2로 스피드를 향한 열정에 불을 붙이세요.

 

축구나 야구팀을 운영하는 다른 게임처럼, 당신이 내리는 모든 결정은 팀의 재정과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레이스틀 우승으로 이끌고 꿈에 그리던 성공을 손에 넣는 것도 참담한 경기를 치른 다음 날 아침 해고를 당하는 것도 모두 당신의 결정에 달려 있죠.

Motorsport Manager Mobile 2 경기화면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레이스를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며 언제 피트 스톱을 하고 어떤 전략을 전개해야 할지 판단해야 합니다.

 

먼저 이적 시장에서 발굴해 낸 드라이버를 영입했다면, 이제 머신의 후드를 열어 주행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을 체크하고 엔지니어링 팀에게 새로운 시즌을 위한 지시를 내릴 차례입니다. 차량에만 신경을 쓸 수는 없죠. 드라이버의 실력을 최대로 끌어율리기 위해서는 팀에 만족할 수 있도록 사기를 북돋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경쟁 팀이 제시하는 더 높은 연봉에 현혹되지 않도록 꾸준히 동기를 부여해 줘야 하죠.

 

또 한 가지 . 여러분은 지금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스폰서와 협상해 계약을 맺고 순조롭게 팀의 규모를 키워 나가기 위해 고민해야 합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투자를 반복하다가는 경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당신의 커리어가 끝나 버릴 수도 있답니다.

경기용 F1 슈퍼카

더 큰 스폰서를 유치할수록 우리는 향상된 차량과 노련한 드라이버를 손에 넣을 수있죠.

준비를 끝냈나요? 자, 이제 레이스 날입니다. 언제, 고리고 어느 시점에서 피트 스톱을 단행할지, 어떤 타이어를 사용하여 어떻게 머신의 퍼포먼스 밸런스를 유지할지, 모두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여기서도 역시 다른 스포츠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미묘한 전술적 변화가 승부를 뒤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죠.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경기가 일단 시작되고 나면 트랙을 따라 굉음과 함께 질주하는 작은 점을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월을 시도할 때면 숨죽이고 바라보고, 성공했을 때 나도 모르게 환호성을 지르면서 말이죠. 박진감 넘치는 경기 끝에 우승컵을 손에 넣게 된다면 그건 모두 여러분 스스로가 이뤄낸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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