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프로파일을 공유함으로써 스키린에서 보이는 색상을 실제 인쇄 색상과 맞추는 캘리브레이션 할 수 있는 아이폰,아이패드 앱입니다.
PANTONE Studio 아이폰 앱의 경우 실제 색과의 대조가 중요한데 아이폰은 캘리브레이션이 안되므로 팬톤앱이 그냥 컬러코드 참조용정도에 지나지 않는데요. 앱내에서 지원되는 컬러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ColorTRUE도 팬톤에서 제작한 컬러매니지먼트(캘리브레이션)앱이고요.
캘리브레이터 기기와 ColorTRUE라는 앱으로 캘리브레이션해서 컬러프로파일을 만들고
팬톤 슈튜디어 앱으로 해당 프로파일을 가져오면 아이폰전체에서는 아니고 해당 컬러프로파일 파일을 읽을 수있는앱(PANTONE Studio 등) 내에서 컬러보정이 된다고 합니다.
PANTONE Studio 앱에서는 설정 -> ColorTRUE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컬러매니지먼트 기능을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앱인데, 별도장비 캘리브레이터를 팔고 있습니다. 실제 색상을 맞춰야하니까 캘리브레이션 장비가 당연히 필요하겠죠? 캘리브레이터는 3가지 모델이 있는데 그 중하나인 ColorMunki Smile은 국내에서 15만원 상당 하네요.
(아이폰,아이패드) ColorTRUE ( PANTONE Studio 앱을 캘리브레이션 해주는 앱)
앱스토어 스크린샷: Color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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